진각종 홈페이지 개편… ‘경전, 법문, 뉴스 한눈에’
진각종 홈페이지 개편… ‘경전, 법문, 뉴스 한눈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8.13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사용 편의성 높여…종무행정도 지원
개편된 진각종 홈페이지.
개편된 진각종 홈페이지.

진각종 공식 홈페이지(www.jingak.or.kr)가 5여년 만에 리뉴얼했다. 진각종은 비대면 포교 시대에 대비해 홈페이지를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홈페이지와 함께 10여년 만에 모바일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그간 모바일 홈페이지는 웹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정도 였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서 보기 쉽도록 했다.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이미지 위주로 디자인하고 종단 유튜브 채널과 연동해 다양한 법문과 뉴스, 정보들을 영상으로 바로 볼 수 있게 했다.

개편으로 새로운 코너도 추가했다. ‘진각용어’ 검색 기능이 탑재돼 진각종을 모르는 사람도 종단과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법문예참’을 통해 심인당에 가지 않더라도 △진각교전 △실행론 △법의향기 △자성동이를 PDF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법회와 설법’ 코너에서는 진각종 스승들이 불사를 통해 설한 법문을 들을 수 있다. 또 △종단 기관지 ‘밀교신문’과 △한국밀교총람사업단 △보은추복전 △진각 iTV’를 비롯해 △학교법인 회당학원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등 종단 산하기관 홈페이지도 별도의 검색 없이 손쉽게 접속 할 수 있다.

아울러 심인당 운영을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그동안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던 ‘종무행정’ 시스템을 홈페이지로 통합했다.

‘종무행정’ 코너는 스승들만 접속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법문 자료 공유 △기부금 명세서 발급 △장부관리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각종은 “현대인들에게서 휴대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현대인의 삶에 맞춰 포교와 홍보시스템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불사와 설법 등 개인 수행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향후에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포교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21@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