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108㎡ 총 665세대(오피스텔 320실) 규모
[뉴스렙] 인천 미추홀구에 자리하고 있는 이테크건설의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가 오는 7일(월)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9월 7일(월)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뒤 9일(수) 당첨자 발표, 10(목)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순위 청약이란 정규 청약 절차 이후 부적격자 당첨 취소 혹은 미계약 등을 이유로 남은 물량에 대해 분양 신청 받는 것을 뜻한다.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의 조건만 갖추면 신청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 또한 청약 재당첨 제한 등도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3.3㎡당 1,200만원대’의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5월말 기준(주택도시보증공사) 최근 1년간 인천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434만원이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이보다 약 200만원 저렴한 분양가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탈서울’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인천 아파트를 향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거주자가 인천 아파트를 매입한 건 수는 총 3,143건으로, 전년 동기(977건) 대비 약 3.2배 늘었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인천 2호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 인근에 위치하면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단지 인근 GTX-B 노선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수인선,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의 연장노선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주안 2∙4동 재개발촉진구역 등 원도심 재생사업과의 거리도 가까운 만큼, 향후 주거편의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시공은 이테크건설이 진행한다. 이테크건설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9,499억원으로 42위에 이름을 올린 기업이다. 이는 전년 기록인 53위(6,746억) 대비 무려 11계단이나 상승한 수치로, 그 폭은 지난해 50위권 건설사 중 가장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377-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59㎡~108㎡ 총 665세대(오피스텔 320실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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