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난감한 투명화장실
태풍 때문에... 난감한 투명화장실
  • 김원행 기자
  • 승인 2020.09.09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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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감포해변 화장실이 잇단 태풍으로 칸막이가 날아가버려 변기들만 남아 있다. ⓒ2020 뉴스렙
감포해변 화장실이 잇단 태풍으로 칸막이가 날아가버려 변기들만 남아 있다. ⓒ2020 뉴스렙

경북 감포해변 화장실이 황당한 상태로 변모했다. 태풍을 견디지 못해 화장실 외벽이 모두 뜯겨 나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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