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보급형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매년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각 제조사마다 시그니처로 내세우는 시리즈의 신규 모델은 늘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출시 예정일이 계속 연기되었던 애플 아이폰12 출시가 드디어 10월로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2와 갤럭시Z폴드 5G 모델 출시까지 발표되어 스마트폰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아이폰12 사전예약은 과거 스티브 잡스 시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특유의 감각적인 색감, 다양한 라인업과 스펙 업그레이드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을 맞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대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S20을 출시하고, 지난 8월 터치펜을 활용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갤럭시노트20을 출시해 연달아 성공한 바 있다.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 외 LG전자에서도 강화된 성능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었던 LG 벨벳에 이어 ‘가로본능’을 연상시키는 LG 윙 모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마트폰 대표카페 우주폰에서 아이폰12 사전예약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선택 약정 25%에 우주폰 자체 할인 25%를 추가로 제공하여 최대 50% 할인가로 아이폰12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에어팟프로, 에어팟2, 갤럭시버즈플러스 등 다양한 특별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우주폰에서 기존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SE2를 9만 원대, 아이폰11과 아이폰11PRO를 30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울트라, 갤럭시S20을 특가 9만 원대로 개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그 밖에 보급형 모델의 경우 0원으로도 개통이 가능한 모델도 있다.
한편 아이폰12 사전예약을 비롯해 각종 할인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우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