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전 지점 상담센터를 정상운영하며 추석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에서는 명절 이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고 있어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미혼남녀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유들로, 추석연휴에 결혼상담을 받길 원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추석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 지점 상담센터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한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추석연휴 방문상담 고객과 가입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우선,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착순 50명에게 오설록 고급 티 세트를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에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추가 지급되며, 선착순 2명에게는 오는 12월에 펼쳐지는 결혼정보업체 최대규모 호텔 미팅파티 참가권이 증정된다. 본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자녀결혼이 고민인 부모,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이라면 누구나 참여 대상이며 이밖의 자세한 사항은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내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설립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서울 청담동에 서울본사와 부산 및 대구, 대전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퍼플스 TV’를 개편하여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및 후기, 등급표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