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생 중요 시기 에티튜드 클리너, 핸드솝 추천
개인 위생 중요 시기 에티튜드 클리너, 핸드솝 추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10.07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항균 클리너와 핸드워시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개인위생이 중요한 시기일수록 클리너와 핸드솝 등의 제품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성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에티튜드 클리너 제품은 KCL에서 항균 검사를 통해 유해균인 대장균, 황색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의 살균한 효과를 입증했으며 코코넛, 옥수수 등 순한 식물유래 세정성분으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분무기 형태로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며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 전환까지 할 수 있다.  

에티튜드 토이 클리너는 장난감뿐만 아니라 물로 세척하기 어려운 보행기, 쏘서, 아기체육관, 나무 블록 등의 제품들에도 간편하게 뿌린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쉽게 사용 가능하다. 집 앞 놀이터 외출 시에도 아이가 사용할 그네, 시소 등을 미리 닦은 후 사용하기에도 좋다. 

순한 성분, 무향으로 안심하고 다양한 아기용품 세척에 사용가능하다.

에티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욕조 클리너는 청결이 중요한 아기 욕조에 사용 전후로 간단히 뿌려주기만 해도 깨끗한 욕조를 유지 가능한 제품이다. 플라스틱 욕조나 대야, 유아 변기 등 때가 쉽게 엉겨 붙는 소재에 특화되어 허리를 숙여 문지를 필요 없이 뿌린 후 잠시 방치하였다가 헹궈주기만 하면 되며 독한 냄새 걱정 없이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에티튜드 키친 클리너는 싱크대, 배기후드, 가스레인지 등 주방의 기름때 제거에 탁월한 제품이다. 순한 세정 성분으로 가전 및 가구 사용 시에도 표면 손상 우려가 적으며, 오염 부위에 뿌린 후 마른 행주로 닦아내면 된다. 

찌든 때는 수분간 방치한 후 닦아내면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하며, 가스레인지 등 물로 헹궈내기 어려운 곳에도 적은 거품으로 말끔한 세정이 가능하다.

클리너 제품들과 함께 아이들이 사용하는 유아 핸드솝도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에티튜드 유아 핸드솝은 캐나다에서 재배된 원료와 코코넛에서 얻은 착한 세정성분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에티튜드는 더욱 엄격해진 품질 관리 기준인 ‘에티튜드 책임인증 시스템’을 마련하여 더욱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한다. 

캐나다 청정 고도 정제수 사용, 꼼꼼한 원료검수와 생산관리를 통해 제품 안전성을 높였으며, 공식수입원인 ㈜쁘띠엘린을 통해 수입한 제품에는 각 생산 분마다 캐나다에서 개별안전인증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여 인증서를 발행, 공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기 바디워시, 아기로션 등 베이비 전용 라인인 ▲베이비리브즈부터 2in1 키즈 샴푸&워시, 컨디셔너 등 어린이의 취향에 맞춘 키즈 라인인 ▲리틀리브즈, 자연유래 성분의 샴푸와 컨디셔너 등 온 가족을 위한 퍼스널 케어 라인인 ▲수퍼리브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에티튜드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