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연구센터, 전북학 석박사 우수 논문 성과발표회
전북학연구센터, 전북학 석박사 우수 논문 성과발표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10.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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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구자의 지원을 통한 전북학 후속세대 양성
▲ 전북학연구센터, “전북학 관련 석박사 우수 논문 성과발표회”개최

[뉴스렙]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는 8일 전북학 관련 ‘2020년도 우수 학위논문 지원 사업’의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를 전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북에 관련된 우수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을 선정한 것으로 특정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인문·사회·자연 등 다양한 전공을 망라해 모집했다.

박사는 김상욱의 ‘일제강점기 호남지역 소방조 연구’, 임진호의 ‘연구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관한 연구 - 전북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를, 석사는 김민경의 ‘군산 근대건축기록물 현황과 디지털 아카이빙 방안 연구’, 문예은의 ‘옥정호 수환경인자에 의한 식물성 플랑크톤의 시공간적 분포특성 연구’, 유상춘의 ‘농촌지역 축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 진안홍삼축제를 중심으로’, 이현진의 ‘전북지역 조선공산당 재건운동’, 홍석천의 ‘전북지역 3.1운동 행정기록물의 온라인 전시 방안 연구’의 총 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과발표회는 전북 전주에 소재한 전북연구원에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 참석으로 진행했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시상한 후, 수상자들의 간략한 논문 소개 시간을 가졌다.

좌장으로 이동희, 논평자로 김창민, 이경한, 조법종가 참석해 수상자들의 연구에 대한 논평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로부터 소정의 상금을 받으며. 개별 연구는 수정 후 전북학연구센터에서 발행하는‘전북학연구’에 게재해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0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계속 진행해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는 전북학연구센터의 중점사업이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기적으로 신진연구자에 대한 발굴과 지원은 물론, 전라북도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문 후속세대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신진연구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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