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운수업체 (주)한국종합로지스는 나이, 학력, 경험과 무관하게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지입차 분야’를 효율적인 배차시스템을 선보였다.
각 지역에서 지입차를 많이 볼 수 있지만 특히나 문의가 많은 대구와 부산지역 초보지입차주들을 위한 지입차 성공 노하우를 제공했다.
더군다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에 대한 고민도 크게 증가하였다. 최근 지입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유는 나이와 학력 그리고 경험과 무관하게 하는 만큼 벌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종합로지스는 화물차량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초보 예비차주들을 위해 차량관리부에서 자체적인 점검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차량 오일을 교체하는 것부터 삼발이, 라이닝, 브레이크 드럼, 디스크 등 차량의 성능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기 때문에 차량의 가치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허가를 받고 전용차고지가 있는 ‘한국종합로지스’의 예비 차주들은 부산과 대전 등 어느 지역에나 손쉽게 방문하여 본사 차량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차량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대구지입차 외 전국 각지의 예비차주들을 위해 솔직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개개인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지원 혜택으로 소속 직영 차주들이 운송업계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종합로지스의 관계자는 “다양한 전략과 운영방법은 수년간 예비차주들과의 소통 끝에 단점을 보완하였고 초보예비차주들의 걱정을 최소화 시킬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혜택이나 차주 모집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종합로지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