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
㈜렌즈미,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10.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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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렌즈미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미혼모 등 취약계층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렌즈미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용품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도움이 필요한 약 1,400여 곳의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렌즈미는 지난 1월에도 1,900세대에게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하는 것을 인연으로, 지속해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렌즈미의 선행은 취약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협력관계에 있는 가맹점에 운영과 편의를 위한 자동 발주 시스템 ‘LIS’, 온라인 교육 시스템 ‘WEBINAR’ 등을 제공하고, 우리은행과의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 체결로 운영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로열티를 면제하는 직접적인 도움과 함께 각 매장에 손 소독제를 지원하여 근무자의 방역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등 가맹점 피해 극복을 위한 상생활동으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손 소독제를 추가 지원하여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사 서광용 대표이사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전국민이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맞이한 모든 분들이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렌즈미는 최근 상황에 맞는 스타일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소용량 원데이 렌즈 ‘MAKE OVER’ 시리즈와 직접적인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한 달간의 스타일링과 눈빛을 제안하는 ‘MAKE LOOK’ 시리즈를 출시하며 선한 영향력뿐만 아니라, 미용 콘택트렌즈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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