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릅꿇은 MB에 "부끄럽다" - 뉴스렙

무릅꿇은 MB에 "부끄럽다"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무릅꿇은 MB에 "부끄럽다"

박봉영
승인 2011.03.11 16:59
댓글 0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끄러운 장로 MB에 불자들 탄식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11일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다.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혜총 스님, 민족문화수회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등 4,000여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직할교구는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불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대회 동참대중은 "사찰과 불교문화재를 비롯한 민족전통문화를 외면 멸시하고, 종교갈등을 조장 또는 방조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정부여당에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며 민족문화 수호와 자성과 쇄신결사 동참을 결의했다.직할교구는 △사찰별 전통사찰 보존기금 모금함 설치 △민생지원활동 1사찰 1결연 △이웃과 사회를 위한 108배 참여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 구성 등 4가지 결사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 부끄러운 장로 MB에 불자들 탄식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11일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다.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혜총 스님, 민족문화수회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등 4,000여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직할교구는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불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대회 동참대중은 "사찰과 불교문화재를 비롯한 민족전통문화를 외면 멸시하고, 종교갈등을 조장 또는 방조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정부여당에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며 민족문화 수호와 자성과 쇄신결사 동참을 결의했다.직할교구는 △사찰별 전통사찰 보존기금 모금함 설치 △민생지원활동 1사찰 1결연 △이웃과 사회를 위한 108배 참여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 구성 등 4가지 결사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 부끄러운 장로 MB에 불자들 탄식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11일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다.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혜총 스님, 민족문화수회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등 4,000여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직할교구는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불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대회 동참대중은 "사찰과 불교문화재를 비롯한 민족전통문화를 외면 멸시하고, 종교갈등을 조장 또는 방조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정부여당에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며 민족문화 수호와 자성과 쇄신결사 동참을 결의했다.직할교구는 △사찰별 전통사찰 보존기금 모금함 설치 △민생지원활동 1사찰 1결연 △이웃과 사회를 위한 108배 참여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 구성 등 4가지 결사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 부끄러운 장로 MB에 불자들 탄식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11일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다.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혜총 스님, 민족문화수회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등 4,000여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직할교구는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불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대회 동참대중은 "사찰과 불교문화재를 비롯한 민족전통문화를 외면 멸시하고, 종교갈등을 조장 또는 방조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정부여당에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며 민족문화 수호와 자성과 쇄신결사 동참을 결의했다.직할교구는 △사찰별 전통사찰 보존기금 모금함 설치 △민생지원활동 1사찰 1결연 △이웃과 사회를 위한 108배 참여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 구성 등 4가지 결사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 부끄러운 장로 MB에 불자들 탄식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11일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다.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혜총 스님, 민족문화수회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등 4,000여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직할교구는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불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대회 동참대중은 "사찰과 불교문화재를 비롯한 민족전통문화를 외면 멸시하고, 종교갈등을 조장 또는 방조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정부여당에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며 민족문화 수호와 자성과 쇄신결사 동참을 결의했다.직할교구는 △사찰별 전통사찰 보존기금 모금함 설치 △민생지원활동 1사찰 1결연 △이웃과 사회를 위한 108배 참여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 구성 등 4가지 결사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 부끄러운 장로 MB에 불자들 탄식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을 관할하는 조계종 직할교구는 11일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 결의대회를 봉행했다. 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포교원장 혜총 스님, 민족문화수회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 등 4,000여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직할교구는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원동력이 되어야 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불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대회 동참대중은 "사찰과 불교문화재를 비롯한 민족전통문화를 외면 멸시하고, 종교갈등을 조장 또는 방조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정부여당에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며 민족문화 수호와 자성과 쇄신결사 동참을 결의했다.직할교구는 △사찰별 전통사찰 보존기금 모금함 설치 △민생지원활동 1사찰 1결연 △이웃과 사회를 위한 108배 참여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 구성 등 4가지 결사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