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요한 시험을 앞둔 현재 수험생에게는 체력이 고갈돼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시기다. 따라서 막바지 체력을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기 때문에 척추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부린 자세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반듯한 자세에 비해 1.5배가량 더 부담을 주며, 목과 어깨 근육이 굳고, 혈관 신경기능까지 떨어지게 된다. 틈틈이 목 운동, 기지개 펴기, 어깨 스트레칭 등을 해주면 피로 회복에 좋고 머리로 향하는 혈류도 좋아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다 체계적인 척추 관리를 원하는 수험생들은 식약처에서 효능을 인증받은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스터 V4는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고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압박 자극을 제공해 피로회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 홈 케어 의료기기로 신뢰를 받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자사의 척추의료가전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척추 부위를 자극하도록 프로그램된 스터디 모드(모드7), 수험생들의 부족한 수면에 취침 모드(모드8)를 사용하면 안정적인 휴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V4는 수험생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척추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며, 식약처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며, “수험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척추 건강 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공부해 온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