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1톤 포터 차량은 출시 된 후부터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차량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넓은 적재함과 운전의 편리성, 그리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주차가 편리해 택배차량부터 물건을 운반하는 운송용 차량으로 각광을 받는 차량이다.
최근, 포터 냉동탑차는 제약회사나 반도체, 화학 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콜드체인이라는 시스템으로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장거리 배송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포터2 냉동탑차의 경우 풀다운 테스트 시험 결과, 기존 82분에서 68분으로 17.1% 성능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풀다운 테스트는 외기 온도가 30℃일 때 냉동탑 안의 온도가 -20℃에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테스트다.
냉동탑차의 경우 온도유지가 차량의 성능보다 중요하다고 말할 정도이니 풀다운 테스트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에어스포일러 공력 성능 및 디자인이 많이 개선됐고, 내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바닥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싱글컴프, 트윈컴프, 일체형 트윈컴프, 특장전용 내비게이션 패키지, 온도기록계, 온풍시스템 등 다양한 사양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그만큼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자동차가 생산되더라도 재고가 많지 않아 차량을 인도받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JW정윤호 월드와이드를 이용하면 다를 수 있다. 전국 6일 내 출고를 목표로 하는 정윤호 대표는 좀 더 빠른 출고는 고객의 수입과 비례하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빠른 출고는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이 미흡하거나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서툴지 않다. 빠른 출고는 기본, 고객 응대 서비스, 차량 출고 후 서비스, 전국 네트워크망을 이용한 서비스센터 연결 등을 통해 고객의 불편한 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견적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있는 재고차량 파악 및 확보, 고객의 입장에서 좀 더 좋은 조건으로 포터 냉동탑차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한다. 더불어 초기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리스 세팅으로 고객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월 납입료도 고객의 입장에서 부담이 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화물차 리스를 전문으로 하는 JW정윤호 월드와이드는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최고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한 번의 인연이 평생 이어질 수 있도록 거짓 없이 사업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터2 냉동탑차의 리스 프로그램이 궁금한 경우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