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리게인스터디카페 수원운동장점이 오픈 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고객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4주권 또는 100시간 이용권을 선 결제 할 경우 50% 할인 된 금액으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율은 매장 주변 고객의 상황을 알아보는 척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매장을 오픈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리게인 측은 사전예약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중요 키워드를 탐색하여 무인으로 운영하면서도 수익을 높여볼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해당 스터디카페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통한 입지, 상권 분석, 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 가맹, 교육비 면제, 오픈 준비 및 개점 초 홍보 비용을 지원하며 키오스크 비용 할인, 공기청정기, 커피머신, 냉장고, 제빙기 등 다양한 비품들에 대하여 지원하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30~40평형대의 작은 매장에서도 수익을 얻어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공간대비 수익 창출력을 높여 오픈 전부터 본사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리게인 수원운동장점은 오픈 후에도 정기권 이용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줄 예정이며, 다양한 사은품들 또한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사전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게인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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