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 양구로의 초대
10월의 마지막 밤 양구로의 초대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10.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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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P.O.P 덕분에 콘서트” 방역복 입고 이승철, 알리와 함께해요.
▲ 강원도청

[뉴스렙]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10월의 마지막 밤 ‘DMZ P.O.P 덕분에 콘서트’가 강원도 양구군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이승철, 알리의 목소리로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을 초대한다.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의료진과 국민들의 노력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으로 이번 공연을 하는 것에 감사한다는 의미로 공연명을‘덕분에 콘서트’로 정했다.

전국 최초로 코로나-19에 맞서 신개념 비대면 공연‘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성공시킨 강원도가 이번에는 에어베드 600개 규모의 대면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2m 간격의 에어베드 위에 방역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관람하는 코로나-19 시기에 또 다른 새로운 공연방식을 선보인다.

이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하는 의도도 담겨 있지만, 의료진을 응원하고 그들의 고통을 간접체험 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매한 티켓 금액은 당일 현장에서 지역 상품권과 방역물품으로 100% 환급해 준다.

공연장에서 지역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의 특산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양구군 내에서 식사·주유 등으로 소비할 수 있으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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