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제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MesChain(MES)이 리브랜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는 블록체인 기반 제조 관리 솔루션으로, 기업은 MES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실시간 생산 활동의 최적화, 동기화를 목표로 할 수 있다. 또한 MES는 특정 제품의 모방 및 위조 방지와 제품 품질 및 브랜드 가치를 보호 한다. 결과적으로 MES는 스마트 계약을 통한 자율적 시스템 및 개인 정보 보호를 보장하고 기업의 생산실적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MES는 기존 외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메스체인(MES)과는 다른 스마트컨트랙트 상의 토큰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외부지갑을 제외한 포블게이트에 상장되어 있는 수량은 300,000,000개다. 현재 포블 유통량은 3억개이며 추가 상장 등이 있지 않는 한 포블 내에서는 추가 유통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관계자를 통해 확인 되었다.
리브랜딩 이벤트로는 먼저, 포블게이트 공시를 통한 ‘거래왕 이벤트’가 있다. 이벤트 기간 5,000만원 이상 거래량 달성자 20명을 추첨해 이더리움 1.5개를 지급하며, 메스체인 공식방에서 진행하는 메스 ‘최다 보유자 이벤트’는 이더리움 10개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재단측에서의 바이백 진행 및 소각 등 지속적인 가격상승을 위한 소각을 통해 가격 상승을 준비중인것으로 파악 되었다.
MES 관계자는 "리브랜딩을 시작으로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상승세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으며, 10개국 이상의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잠재적 발전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투자를 장려하며 주기적인 바이백&소각을 통해 서비스의 취지와 부합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메스체인은 7월 26일 자사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하는 MesChain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며, 최근 터키의 블록체인 회사와 파트너쉽을 새로이 맺고, 지갑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4분기 내로 기존 자사의 어플에 통합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자사의 서비스(공정의 자동화와 과정의 자동적인 문서화)를 더욱 구체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21년 1분기 ‘Completion of 2nd Android Personnel Tracking Software’와 ‘3rd Android Machinery Failure Software Demo’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MesChain 은 포블게이트에 2020년 10월 8일 상장 됐다,
MES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 된다”면서 “국내 거래소인 포블게이트 상장 이후 리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탑거래소, 국내 대형거래소와 상장 협의 중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 하여 암호화폐 시장에 두각을 나타 낼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