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0 비상대비태세 훈련
경북도, 2020 비상대비태세 훈련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10.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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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위해 비상대비업무 부서 및 담당자 등 최소한 훈련인원 참가
▲ 경상북도청

[뉴스렙] 경상북도는 실제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 충무사태별 전시기본임무 수행 및 상황처리 능력 향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비상대비태세 훈련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정부기관과 전국 시·도, 시·군이 참여한다.

도에서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과 태풍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8개 시·군은 이번 훈련에서 피해 복구 및 지역안정화를 위해 제외됐다.

훈련 1일차에는 정부기관 소산, 상황조치연습 등을 실시하고 훈련 2일 3일차에는 상황보고 회의, 상황연습, 종합토의 등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관리능력 함양과 직원들의 전시기본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훈련 후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비상대비훈련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묵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비상대비태세 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인식하고 훈련을 실시하겠다”며 “위기상황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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