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나 트러블이 생기는 등 피부 문제로 고민을 겪는 사람이 많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 피부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데다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만들어 외모적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은 습관적인 표정으로 생기기 쉬운 눈가주름이나 이마주름, 미간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한다. 평소 수면 자세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면 얼굴이 눌려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손으로 턱을 괴거나 눈가를 비비는 것 또한 좋지 않은 습관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주름 예방법과 함께 주름개선크림이나 아이크림추천제품과 같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해 보다 체계적으로 주름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피부 주름을 개선해준다는 기능성 화장품은 직접 손으로 펴 발라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아 금액 대비 효과를 누리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최근 집에서도 손쉽게 주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화장품 성분의 흡수율은 높이고 편리성은 더한 뷰티 디바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품 중 집에서도 수준 높은 주름 관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 갈바닉 마사지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스매틱 브랜드 뷰티영의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연예인들도 애용하는 갈바닉 마사지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원조 댄싱퀸’ 가수 김완선이 직접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돼 주목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완선 나이는 50대지만 KBS ‘불후의 명곡’, SBS ‘불타는 청춘’, tvn ‘온앤오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노출되고 있는 그의 피부는 주름 없이 매끈하고 균일하다.
그의 주름관리 비결로 알려진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주름 개선을 도와주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진동 어플리케이터다. 크림과 어플리케이터가 결합돼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부위에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분당 1만2,000회 미세한 진동으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손으로 흡수시키기 어려운 성분을 미세한 전류로 이온화시켜 피부 속에 침투시키는 갈바닉 효과를 적용해 눈가주름없애는법이나 팔자주름없애기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자세한 성분을 보면 10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특허성분인 MULTEEX BSASM® PLUS, 아데노신 등을 함유하고 있어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미백, 진정, 보습에 효과가 있다.
한편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