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엔랩 화장품 브랜드 ‘콤마나인’이 코어 텐션 컨센트레이트 앰플 일명 ‘타트체리 탄력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타트체리 탄력 앰플은 식물성 처방을 중심으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하는 등 클린&비건 뷰티를 추구하는 콤마나인의 첫 번째 ‘비건(Vegan)’ 라인이다. 타트체리 탄력 앰플은 프랑스의 비건 인증기관인 ‘EVE(Expertise Vegan Europe)’로부터 100%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슈퍼푸드 타트체리를 성분 파괴없이 일반 추출법보다 10배 이상 걸리는 저온 추출공법을 사용하여 60.40%를 추출한 고농축 앰플이다.
타트체리앰플에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피부 골든타임’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피부 휴식성분 ‘멜라토닌’ 30,000ppm을 함유하여 탄성복원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타트체리의 유효한 성분을 그대로 흡수하기 위해 피부 친화성이 높은 ‘리포좀 공법’을 사용하여 흡수력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타트체리 이외에 완두콩 펩타이트 특허성분, 히비스커스꽃 추출물, 아스타잔틴, 베리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4 콤플렉스, 세라마이드 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탄탄하고 윤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오토 드로퍼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이에스엔랩 관계자는 “숙면 시 피부 세포는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밤 10시~새벽 2시 사이를 ‘피부 골든타임’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숙면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 하지만 이 호르몬이 20대 이후부터는 점차 줄어든다는 것이 문제”라며, “안티에이징을 위해 부족한 멜라토닌을 이제 피부에 직접 발라 마치 푹 자고 일어난 듯 건강하고 윤택한 피부로 가꿔줄 콤마나인 타트체리 앰플을 콤마나인만의 노하우로 개발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