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ACE 신세례 대표, 2021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글로벌ACE 신세례 대표, 2021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 김영호
  • 승인 2021.01.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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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숙명여자대학교 아동예술교육전공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신세례 대표는 2014년에 비영리법인 글로벌예술문화연구소와 글로벌ACE(Global Art&Culture Education)를 설립하여, 디자인·공예 교육의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예술을 통해서 삶을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삶에 대한 이해’를 통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실행하고 있다.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사회문화 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문화예술의 이론 및 교육의 가치와 영역을 확산하고 현실화하기 위하여 설립을 인가받은 연구소는 문화예술과 교육을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교육의 장(The Field of Art & Culture Education)을 형성함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된 학술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글로벌ACE는 2017년부터 환경분야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017년 <모모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업사이클 매직카펫’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2019년에는 <모모 프로젝트>의 또 다른 버전인 ‘모모 이야기’를 개발했다.

2018년에는 구리YMCA와 함께 ‘알쓸공작소: 알뜰하고 쓸모있는 공작소’라는 업사이클러 양성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2018년까지 각종 기관(포스코미술관, 용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 (사)한국메세나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초‧중‧고등학생들 및 시민들과 교류했다. 

2019년에 서울새활용플라자에 교육운영 사업과 페스티벌 운영 사업을 진행하였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예술 관련 종사자들과 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사이클과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기존의 문화·예술교육을 기초로 환경 콘텐츠를 융합하여 제로빈 (ZEROBIN ; 세상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제로[0]와 쓰레기통[bin]을 합성하여 zerobin, 쓰레기 없는 zerowastelife를 위한 아주 작은 실천 한 가지를 시작해볼 수 있는 환경미술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로 브랜딩하여 관련 상품 개발(교재개발, 교육키트개발) 및 학년별로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R&D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은 신세례 대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2020년 서울특별시 환경상-환경보전 분야’를 수상하기도 했다.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혁신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글로벌ACE 신세례 대표는 “앞으로도 의식주와 놀이를 통해 업사이클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기업협력, 시민참여, 교육혁신 등 각 분야에서 업사이클 교육 모델의 혁신 가치를 정의할 것이다”라며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가치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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