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태사자 김영민이 팬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12일 김영민은 자신의 네이버 팬카페 '영민만을'에 설 인사를 남겼다.
김영민은 "힘든 일상 속에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해보겠다"며 2021년 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한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합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영민은 최근 영화 'K스쿨'에 출연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배우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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