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부 지역민과 소통 행정…협의회 가동
전남도, 동부 지역민과 소통 행정…협의회 가동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02.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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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도민·환경산림 분야 전문가 100명 위원 위촉
▲ 전라남도청

[뉴스렙] 전라남도는 동부권 7개 시·군의 현장소통 역할을 할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자문위원 10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소통행정에 돌입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남도 정책목표인 블루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로 ‘더 청정한, 더 새로운,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한 도정홍보, 동부권 도민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 해결방안 모색과 함께 시책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환경·산림분야 현안인 ‘2050년 전라남도 탄소중립 추진 원년 선포’와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사업을 지역민에게 홍보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됐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60여건의 시책제안과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백운 산림박물관 건립 지원, 미세먼지차단 숲 예산확보,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 구성 등 다양한 활동과 사업이 이뤄졌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협의회 기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확대하겠다”며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도정에 반영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 등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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