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은 단기간에 인서울 대학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은 20여년 동안 1500명이 넘는 체육학사를 배출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본 기관의 전문적 교육을 통해 학위취득생들은 스포츠 전문가, 스포츠 지도자, 체육교사, 군인,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에 취업하거나 상위권 대학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에 성공했다.
스포츠건강학 전공은 수능 시험 없이 입학 가능하며 1대1 ONE-STOP 책임제 지도교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대학 교육 과정을 통해 학점 취득과 더불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독학사 등의 과정을 통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일반편입 및 학사편입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일반 편입은 ‘4년제 대학의 2학년 수료(예정)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 ‘지원 대학의 학점과 수료 조건을 이수한 자’에게 4년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로 편입전형은 시험 일정만 겹치지 않는다면 시험의 간편성과 지원의 다양성에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스포츠건강학 전공 관계자는 “본 전공은 인서울대학의 학사학위 취득,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 등 학생의 교육과 진로에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기관”이라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유명한 교수진들이 품질 높은 교육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 홈페이지 또는 전공 사무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