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렙] 컴퓨터수리 전문기업 '예스컴' 에서는 컴퓨터, 노트북 수리 및 윈도우 설치 등 현재 진행중인 모든 작업에 대한 공임비용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상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컴퓨터 전원 안켜지는 증상, 화면이 안나오는 현상, 부팅, 전원 불가 등이 대표적인 증상인데 같은 증상이라고 해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점검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완벽하게 해결해야만 같은 증상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예스컴에서는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점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부품별 수리 및 교체를 제공한다. 전문엔지니어를 배치해 수리 후 사용방법 등도 안내하는 등의 추후 기본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WINDOWS) 10 설치 및 포맷, 노트북 액정, 배터리, 키보드 교체도 지원하고 삼성 갤럭시북, LG그램 뿐만 아니라 애플 맥북, 레노버, ASUS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취급한다. 공식 서비스센터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컴퓨터수리 진행 중 하드디스크, SSD 등 저장공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 데이터복구 서비스도 연계하여 진행한다. 인식불가나 시스템 오류 등으로 삭제된 사진, 동영상 등 중요한 자료 복원이나 한글, 엑셀 문서 등 삭제된 파일복구도 가능하며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동식 저장장치인 외장하드복구, USB 복원도 처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사진, 동영상 복구, 문자메시지 등 휴대폰 복구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바쁜 고객을 위해 무료 출장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임비용 할인 이벤트를 4월말까지 진행한다. 대상 지역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 지역이 포함되며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센터내방, 택배 접수 및 원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상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컴퓨터, 노트북 수리 전문업체 ‘예스컴’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및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