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GC녹십자가 오는 22일, 홈앤쇼핑을 통해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22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간 진행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내는 대사산물로 실제 생균이 사멸하면서 생기는 유효물질인 DNA, 유기산, 단쇄지방산, 효소 등을 함유해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은 차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한 포에 함유해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종의 포스트바이오틱스(아시도필루스 사균체혼합분말, 락토바실러스 델부루키, 락토바실루스 루테리)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1포에 함유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위해 엄선한 성분들을 과학적으로 설계∙배합하여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관리를 기대 할 수 있다” 며 “부드러운 맛과 목넘김으로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하루 1포,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하여 전체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홈앤쇼핑과 본사 직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약국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