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주 아나운서가 라이브 요리쇼 ‘요알못은 볼지어다’를 통해 숨겨진 입담을 뽐냈다.
‘요알못은 볼지어다’는 ‘노장금’이란 별칭으로 요리연구가로서 강연, 저서집필 등을 진행하는 노고은 푸드디렉터가 누구나 쉽게 집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쉬운 요리레시피를 공개하고 있는 네이버 나우(NOW) 컨텐츠로 현재 시즌2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혁주 아나운서는 ‘요알못은 볼지어다’의 3월 23일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노고은 푸드디렉터와 함께 시청자와 소통하며 요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주 아나운서는 네이버 나우의 팔팔마켓이란 코너를 진행했던 터라 라이브요리쇼임에도 순조로운 진행실력을 보여줬다.
본인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직접 가지고 나와 소개하고 노고은 푸드디렉터가 해당 재료를 활용하여 즉석에서 요리했다. 이날 진행된 요리는 새우튀김과 양파, 달걀을 활용한 새우튀김덮밥, 훈제오리와 자투리채소를 활용한 냉채훈제오리, 떡국 떡을 활용한 한국식 로제떡볶이 등이다.
권혁주 아나운서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 11번가 등에서 패션, 리빙,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두 번째 시즌 방송이 한창인 ‘요알못은 볼지어다’는 네이버 앱을 통해 시청하고 라이브로 소통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롭고 활용도 높은 요리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진행을 맡고 있는 노고은 푸드디렉터는 케이터링을 위한 신간 서적 '참 쉬운 핑거푸드'과 '틱톡마케팅’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노장금은 개인 SNS채널들을 통해 요리분야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