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파워겔 등 외출 중에도 물없이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세스케어 손소독제’ 라인을 제안했다.
세스케어의 손소독제는 3종으로 ▲퓨어겔(파라벤 6종 등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 ▲네이처겔(파라벤 6종 무첨가 베이스에 알로에 추출물 보습 성분을 추가함), ▲파워겔(손소독제로 사용 가능한 최대 에탄올 함량을 함유) 등이 있다.
먼저‘세스케어 손소독제 퓨어겔(470ml)’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각종 질병과 감염의 원인이 되는 대장균 등의 위해요소에 대한 9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인증받았으며, 파라벤 6종은 물론, 색소나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세스케어 손소독제 네이처겔(240ml)’역시 마찬가지로 파라벤 6종이 포함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며, 이에 더해 반복되는 손 세정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건조한 피부에 보다 적합한 알로에 추출물, 글리세린의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허브계열의 산뜻한 향을 포함하고 있어 기분 좋은 사용이 가능하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인 ‘세스케어 손소독제 파워겔(470ml)’은 손소독제 제품군이 함유할 수 있는 최대치인 70%의 에탄올(KP) 함량으로 제조된 제품이다. 따라서 보다 강력한 소독력을 필요로 하는 다중이용시설, 병원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모든 세스케어 손소독제 제품들은 세스코 온라인 쇼핑몰 혹은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세스코 멤버스 고객의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