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세상이 갈수록 바쁘고 팍팍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법률적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서부 지역은 상주인구에 비해 열악한 법률 서비스 접근성 때문에 갈수록 늘어나는 사법 수요를 감당하기 버거운 곳으로 꼽혔다.
때문에 서울서부지방법원과 검찰청 앞에서 우직하게 의뢰인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상복 법률사무소의 존재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한상복 대표변호사는15년 이상 서울 서부권역의 법적 분쟁을 담당해 왔다.
특히 주특기인 부동산 분쟁 외에도 형사사건을 비롯한 민사, 부동산, 이혼, 상속 등 다양한 법률 분쟁에서 의뢰인의 니즈를 한눈에 파악하는 맞춤형 변론을 통해 승소율을 높이는 것으로 유명한 실력파 변호사다.
한 변호사는 “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신의 법적 권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자신감을 상실해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현장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관계 법령, 세무, 회계 등 복잡한 정보를 취합해 변론에 이용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상복 법률사무소의 제1원칙은 ‘의뢰인과 변호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이해’라고 할 수 이다. 일반적으로 의뢰인은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안심하지만 변호사는 여러 사건을 맡아 한꺼번에 진행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다보면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어 기대치에 대한 괴리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상복 변호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뢰인에 대한 소통 창구를 만들어 1:1 법률상담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개인 법률상담은 단순히 소통을 하는 게 아니라 사건의 내용을 깊이 파악할 시간을 주고 어떤 것을 법적 쟁점으로 다뤄야 할지 전략을 짤 수 있다”고 평했다.
한상복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한 부동산전문변호사 인증을 받았고, 현재는 서부지검법률사무소 한상복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중이다. 또한 ▲영등포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주식회사 KBS시큐리티 자문변호사 ▲ 주식회사 KBS한류투자파트너스 사외이사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법률 솔루션을 전달하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
끝으로 한상복 변호사는 “앞으로도 15년 이상 서울 서부권역에서 쌓아온 법적 노하우를 활용해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적극 대변 하겠다”면서 “특히 ‘의뢰인과 한 배를 탔다는 마음’ 가짐으로 의뢰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