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건강한 일상을 위한 고품격 네이처 라이프 대세
도심 속 건강한 일상을 위한 고품격 네이처 라이프 대세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1.04.20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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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트렌드 반영…자연 속 주거 생활 관심 증가

 

[뉴스렙] 고령화 인구의 증가와 환경 변화로 건강한 일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거 선택 시 고려하는 사항으로 자연 환경과 의료 시설의 지리적 입지가 중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비대면 재택형 라이프 스타일이 지속되고 집과 개인 공간에 대한 가치 인식도 달라지고 있어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도 반영되는 추세다.

복잡한 도심에서 이와 같은 조건을 갖춘 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 소위 말하는 숲세권, 공세권, 병세권을 모두 갖춘 고급 타운하우스가 분당에 세워져 화제가 되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최고 입지로 각광받고 있는 분당 구미동 마지막 황금입지에 최근 준공된 한샘 바흐하우스는 도심 속 자연에서 사는 듯한 여유로움과 격조 높은 우아함이 묻어나는 고품격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집안 내부에서 눈부신 채광과 완벽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거실 중심에 11m의 실내 중정을 설계하고, 6개의 정원과 테라스,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지하 팬트리 공간과 멀티룸, 침실과 서재, 작업실로 활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총 11개의 개별 공간을 구성해 휴식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보안시설을 갖춘 게이티드 복합단지와 단지 내 자연 공간 조경은 건강한 힐링 라이프를 즐기기에 제격이어서, 셀럽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또한 배산임수의 자연환경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웰니스 주거 생활권으로서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

‘상위 1%를 위한 하이클래스’를 주요 타깃으로 일반 주거시설에서는 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와 마감재, 주변 환경 등으로 명품 주거공간을 완성시킨 한샘 바흐하우스는 2020년 11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했다. 대지면적 4,344,10㎡에 총 29세대(지하 2층~지상3층), 최대 68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6가지 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독일 바이마르 예술 종합학교 <바우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 설계는 국내 최고의 건축가 이한종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겸임 교수와 세계적인 건축가로 도약하고 있는 일본의 케이스케 마에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언택트 주거환경을 구현한 단독주택형 복합단지 구조는 최근의 환경적 상황에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한샘 바흐하우스는 2019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고강도 규제인 ‘6.17 부동산 대책’에서도 제외된 단지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15억원이 넘는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와 함께,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LTV가 축소되는 등 까다로운 주택담보대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파트에 부과되는 15억 이상 대출 금지에서 제외되어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

집안에서 모든 일상이 가능한 프리미엄 주거 스타일을 제안하는 한샘 바흐하우스는 분당 고급 주택가의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이며, 건강한 힐링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가 얼마 남지 않았으며, 자세한 사항 및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신청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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