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업무협약 
비건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업무협약 
  • 김영호
  • 승인 2021.04.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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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5월 30일과 31일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업사이클 비건 패션브랜드 할리케이(HARLIE K, 대표 김현정)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유연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리케이는 금번 업무협약으로 행사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P4G 슬로건이 포함된 한정판 카드지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카드지갑은 친환경 비건 한지가죽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강하고 매우 가벼우며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가미됐으며, 오는 5월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업사이클 비건 패션브랜드 할리케이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생소한 업사이클/비건/친환경 분야에서 꾸준하게 내, 외형적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주로 버려지는 제품들에 예술과 공예적 가치를 불어넣어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더해지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키고 있다.

또한 리사이클 소재 및 환경친화적 소재를 접목한 디자인 개발과 업사이클 제품생산,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2018년에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북미권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진출 기회를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아마존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판매망 확충을 추진 중이다.

2017년 9월 덴마크 주도로 출범한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정부기관과 더불어 민간부문인 기업·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려는 글로벌 협의체다.

대한민국과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등 12개국과 국제기구,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식량·농업, 물, 에너지, 도시, 순환 경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파리협정 이행 원년으로 이번 P4G 서울 정상회의는 우리나라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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