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브랜드 유리피부(YURI PIBU)가 신제품 ‘비피다 클렌징 오일’을 랄라블라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유리피부 ‘비피다 클렌징 오일’은 자사 대표 제품인 ‘그란떼 클렌징 오일’의 후속작으로 스킨케어 부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클렌징 오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리피부 ‘비피다 클렌징 오일’은 미셀라 클렌징 공법을 이용해 친유성 입자로 유분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과 함께 친수성 비피다 입자가 영양을 공급하여 세안 후에도 촉촉하도록 개발했다"며 "정제된 돌콩오일로 가벼운 사용감까지 잡아 건강한 클렌징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유리피부는 이번 랄라블라 입점을 기념해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랄라블라 매장에서 ‘비피다 클렌징 오일’을 구매한 고객들은 영수증과 제품을 찍어 유리피부, 랄라블라, 비피다클렌징오일, 내돈내산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벤트에 자동 참가 된다.
본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유리피부 헤어라인 ‘바나나 폭탄 샴푸’ 정품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유리피부 마케팅 관계자는 "새롭게 입점하는 ‘비피다 클렌징 오일’은 최근 마스크로 인해 약해진 피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촉촉하고 착한 성분을 가진 클렌징 제품에 대한 니즈를 겨냥했다"며, "앞으로 랄라블라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추가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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