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보험을 통해 금전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보험에 대한 무지, 혹은 무관심으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이들도 많은데, 이 때문에 보험설계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설계사의 보험업에 뛰어든 계기나 직업적 사명, 책임 등에 따라 고객의 보험설계 수준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에 프라임에셋 이명선 지사장을 만나 보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Q. 프라임에셋에 입사한 동기가 무엇인지
수많은 보험회사 중에 프라임에셋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한가지로 투명하다는 점이 끌려서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에 관련되어서 투명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보험업 종사자로써 정당한 수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 만큼 투명한 프라임에셋을 선택하게 됐다.
Q. 보험업의 비전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보험은 사업과 같다고 본다.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처럼 계속 늘리는 만큼 나의 소득은 더 높아진다. 하지만 회사의 투명성으로 인해 회사에서는 조직원의 급여에 손댈 수 없는 점이 가장 큰 사업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뛴 만큼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개인에 따라 높은 비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Q.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보험업은 하나의 생명을 더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암 환자가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치료비가 없어서라고 한다. 만약 보험에 관련되어서 더 잘 가입되어있다면 그런 리스크는 우리가 더 보완해주게 되고 결국 하나의 생명을 더 만들어주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하나의 생명을 더 만들어드릴 때 가장 보람차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함께 일하는 조직원들에게 사업의 명분으로 더 크게 성장하며 본인의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갖춰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고객님들의 삶에서 만나게 될 리스크는 이명선을 만나면 최소로 줄여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설계사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