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볼 펀딩, 부산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더 드림’ 새 슬로건 공표
스노우볼 펀딩, 부산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더 드림’ 새 슬로건 공표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1.05.06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 스노우볼 펀딩이 CI 로고 변경과 함께 신규 슬로건 ‘더 드림’(The Dream)을 발표하였다.

스노우볼 펀딩은 부산 지역에서 핀테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P2P 금융업체이다. P2P금융(Peer to Peer finance)이란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이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좀 더 합리적인 이자율로 거래를 성사시켜주는 개인 대 개인 금융을 의미한다. 현재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골드(금) 상품이며, 추후 다른 분야로 상품을 확장 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노우볼 펀딩은 ‘Snowball Effect’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언덕 위에서 굴린 조그만 눈덩이는 언덕을 내려오는 동안 지속 · 반복적으로 눈이 뭉쳐져 언덕 아래에 다 내려왔을 때에는 큰 눈덩이가 된다. 눈덩이 효과는 작은 원인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빠르게 확장하는 것을 뜻하며 투자의 귀재인 워렌버핏이 자산 증식의 방법을 빗대어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기존 우상향 하는 모습의 CI에서 스노우볼을 묘사한 눈사람을 표현하여 새로운 CI를 공개하였다.

스노우볼 펀딩 백석현 대표는 “눈덩이를 키우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더 빠르고 부서지지 않게 큰 눈덩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잘 뭉치는 눈과 굴리기 좋은 긴 언덕이 필요하다.” 라며 ‘더 드림’ 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더 드림’ 슬로건은 ‘더 많이 드림’ ‘더 빨리 드림’ ‘더 안전하게 드림’ 세가지로 나뉘어진다. 스노우볼 펀딩은 투자시 복리효과를 통하여 ‘더 많이 드림’,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더 빨리 드림’, 투자금 분리관리와 차주자와의 주기적 미팅 등 ‘더 안전하게 드림’ 이라는 뜻이다.

이어서 “‘더 드림’의 의미는 중의적이다. 한국말로는 표현하면 더 준다는 의미이지만 영어로 표현하면 dream, 즉 꿈을 뜻한다. 투자자들에게 더 멋진 꿈이 될 수 있도록 더 드린다는 두가지의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 라고 덧붙였다.

스노우볼 펀딩은 P2P투자 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경제 상생과 일자리 지원, 저소득층 지원 등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노우볼 펀딩이 CI 로고 변경과 신규 슬로건을 발표하면서 부산 지역에서의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