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전준형 보험설계사 “정직함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프라임에셋 전준형 보험설계사 “정직함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1.05.1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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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중요한 직업군으로 여겨지고 있다. 보험은 소비자들이 필요성은 느끼지만 전문적인 사항들이 필요하기에 설계가 중요하고 그만큼 보험설계사의 역할도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프라임에셋 전준형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설계사로써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보험설계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대한민국에서는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사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물론 설계사라는 직업을 택하기 전에는 비판하는 쪽에 속했던 사람이기도 했다.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주변에서 안 좋다고 해서 막연하게 안 좋구나 했던 것 같다. 이전 직장에서 돈은 많이 벌었으나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행복하지는 않았다. 살면서 남들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당시 보험설계사에 대해 좀 더 알게 됐고, 안 좋은 인식을 내가 좋은 인식으로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보험설계사 직종을 선택했다.

Q. 프라임에셋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의사, 검사처럼 전문직은 높은 소득을 벌지만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최소 10년 이상 공부를 해야 한다.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가게를 차려 1억 이상의 소득을 벌려면 많은 실패를 경험해봐야 한다. 하지만 재무설계사는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높은 소득이 가능하고, 다른 직업에 비해 아직 도전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수수료도 높다. 또한 여러 회사를 비교하여 고객님에게 맞는 설계를 해드릴 수 있다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약 1년만 집중하면 누구에게나 억대 연봉의 길이 열려 있다고 본다. 노력과 정직함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잘 맞는 직종이며 프라임에셋이 이를 실현해 주는 곳이었다.

Q. 성공하기 위한 원동력과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면
프라임에셋 입사 시 빈손으로 정장 한 벌과 서류가방 하나만 준비하면 되지만 나머지 99%는 본인의 행동이 필요하다.. 같은 교육을 받아도 누구는 밤을 새워서 그 교육을 복습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만, 누구는 교육시간에도 딴 생각을 한다. 성공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멀리 있지도 않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 또한 성공의 기회다. ‘내가 1년 집중해서 나머지 70년을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생각한다면 70년 할 집중을 1년에 쏟으면 된다.

Q. 앞으로의 비전은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사람’, ‘시간’, ‘돈’이다.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정보 및 지식을 알아갈수록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내가 흡수한 정보와 지식들을 고객님들께 제공해 드리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정직함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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