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30년간 생활건강법을 연구한 ‘만 가지 통증 연구소’ 소장인 정인교 박사(보건교육학)가 오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봉천동 소재 만통연 방송실에서 웹세미나와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통연’에서 제공하는 ‘만 가지 통증 해소법’은 즉석에서 어지간한 통증은 경감되도록 하며, 스스로가 통증의 원인을 찾고 해소하는 ‘실생활응용 건강관리방법’이다. 정인교 박사는 보건교육학 박사로 30년 이상 생활건강법을 연구하고 수권의 전문서적을 출간 한 통증 연구 전문가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몸에 이상이 오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먼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두뇌는 여러 경로를 통해 그 문제를 알려주려는 신호가 있는데, 우리가 쉽게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신호를 미리 알고 실생활에서 응용하여 사전에 개선 예방함은 물론, 건강을 지켜야 한다.
특히 정인교 박사가 전하는 7시간의 기적은 누구나 배워서 활용 가능한 만 가지 통증 해소법으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크게는 남성과 여성 그리고 생애 주기별로 지켜야 할 건강 관리방법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질병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큰 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개개인의 생활 건강관리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법을 통해 모두가 ‘평생 건강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쉽고 단순하며 재미있게 지도하고 있으며, 문제가 된 부분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정인교 박사는 누구나 7시간만 배우면 스스로 자가 면역 관리법을 익혀서 자신을 지키고, 가족의 건강도 돌보며, 특히 노후 건강을 대비하면서, 이웃을 위한 건강봉사 등 감사와 삶의 향기를 나누는 기적과도 같은 체험을 맞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통연에서는 연령대별로 얻을 수 있는 질환에 관련된 구체적인 생활건강법의 적용사례를 사진과 설명,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 전파해 나갈 예정으로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웹 세미나, 일대일 코칭 등 다채로운 채널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6월 초 홈페이지 등의 모든 채널을 오픈 할 예정이라고 한다.
만통연이 채널을 운영하는 목적은 병을 키우기 전에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 방법을 전파함으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주요 주제로는 우리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꼭 해야 할 생활건강법과 하지 말아야 할 나쁜 습관 등을 알려드림과 동시에 건강 제품 소개 등을 위한 일환으로 중소기업 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선별 된 정직한 중소기업 건강 관련 제품을 만통연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분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복지몰도 함께 준비 중이다.
6월부터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소개할 '7시간의 기적' '만가지통증해소법'을 10분 분량으로 함축하여 전체 강좌를 42강좌로 세분화하고 이에 대한 보충강좌로 3강좌를 보완하여 총 45회 분량으로 제작 중이다.
나아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강좌도 개설하여 바른 먹거리를 추천해 드릴 예정이며, 국내외 건강 제품이나 기구들을 소개하고 참여하시는 분 중에서 신청을 받아서 무료체험 후에 중간 참여하신 분들을 초대하여, 기적의 체험 사례를 함께 나누며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