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생각하는 브랜드인 '디우픔'에서 'ALLDAY BAG 3-WAY'를 새롭게 선보였다.
디우픔(THEOOFM)은 THE Only One For Me 의 약자로 나에게 유일한 것 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로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로하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다.
디우픔의 첫 번째 아이템인 'ALLDAY 3-way BAG'은 언제 어디서나 멜 수 있는 가방의 ‘ALLDAY’와 토트, 숄더, 크로스백 3가지의 멋을 연출할 수 있는 ‘3-way’의 가방이라는 뜻으로 넉넉한 수납과 편의를 생각한 디자인으로 가방의 본질을 생각한 가방이다.
디우픔의 관계자는 "항상 곁에 있을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다. 그럴려면 가방의 본질이 뭔지를 잘 알아야 하는데 가방은 우리의 소지품을 넣기만 할 뿐만 아니라 보호장치로도 작용되어야 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올데이백은 소지품을 많이 넣고 다닐 수 있는 꽤나 큰 용량의 가방이며, 외내부의 충격에서 소지품을 보호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가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의 방향성에 맞추어 소비자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제작과정을 거쳤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브랜드인만큼 보다 실용성이 좋고 디자인도 예쁜 여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디우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스펙과 색상, 디자인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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