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강남과 인천에 본점을 두고 있는 강아지분양 전문업체 ‘요기독’이 무료 건강검진, 선천적 유전병에 대해서 100% 보장으로 착한 분양가격으로 건강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강아지 3대 바이러스 질병 홍역, 코로나, 파보에 대해서도 평생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분양만 하면 끝이 아니라 계속되는 사후관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요기독에서는 기본 건강검진과 바이러스 질병 3가지 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서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본점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점에서도 건강한 아이들과 모든 혜택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요기독은 복슬복슬한 비숑프리제, 귀여운 포메라니안 분양을 전문으로 30여 종의 80~100여 마리 강아지를 항시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견종, 말티푸, 토이푸들 소형견 이외에 대형견 및 특수견 또한 할인분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반려 생활에 도움이 될 제휴병원 시스템과 요기독은 사후관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모든지점에서 요기독은 제휴동물병원, 3대질병 평생보장제, 각종 할인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반려동물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가 상담을 해주고 요기독 브랜드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반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들로 다양한 사후 서비스와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요기독은 비대면 운송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입양할 수 있게 전국 운송이 가능하며 정확한 상담과 건강한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으며 피해보는 소비자분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SNS, 카카오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