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프리미엄 패밀리 리빙라이프 브랜드 메르에비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의 시그니처 신생아 아기세제가 신생아용품 선물로 판매되는 비중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메르에비비의 세탁세제는 순한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는데다 특수공법으로 만든 파워효소를 더해 개발 및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중으로, 주로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아기 옷이나 이불 등의 세탁세제로 활용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선물로 판매되는 비중이 높아진 이유로는 천연성분과 효소를 담아 순한 세제로 개발됐다는 점이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탁월한 세척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옷감 손상이 적어 손수건, 애착인형, 내의 등 자주 세탁을 해야 하면서도 약한 원단이나 재질의 아기세탁물을 세탁하는데 적절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운동복이나 속옷, 캐시미어, 울 등 민감성 의류의 경우 시그니처 울세제 사용을 통해 완벽한 세탁을 가능케 하도록 했다. 기본 패키지 디자인이 선물로 적절하도록 제작되어 임신 및 출산선물로 준비하기도 좋다.
세탁 후에는 섬유에 남는 잔류세제가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연유래 성분의 세제가 선호되고 있는데, 메르에비비 아기세제에는 오염과 악취를 섬유에서 손상 없이 떼어내고 자연에서 생분해 될 수 있는 파워효소가 사용됐으며 용해성도 우수해서 잔류가 남지 않는다.
메르에비비 관계자는 “해마다 5월에는 선물용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아기가 있는 가정에 신생아용품선물을 할 때 기존에 천편일률적인 선물을 탈피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구매해주시고 계신다”며 “이색 선물이 필요한 경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