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최근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령되는 등 때이른 비 소식이 이어지면서 ‘봄 장마’라는 말도 생겼다. 장마철에는 유독 허리와 관절 통증을 앓는 이들이 많다. 장마철에는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혈액 순환이 저하되며, 근육과 인대로 가는 통증 완화 물질이 줄어들어 통증을 쉽게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장마철 더욱 심해지는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몸을 따뜻하고 유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손쉽게 온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홈 헬스케어 제품으로는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 가 대표적이다. ‘마스터 V4’는 국내 식약처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척추 의료가전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척추 부위에 최대 65℃ 집중 온열을 통해 마사지와 지압 효과를 높여준다.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직접 선택하면 맞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모드를 비롯해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마스터 모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경추, 흉추, 요추)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으며, 마사지 강도 또한 9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습하고 실내 냉방에 노출되기 쉬운 봄, 여름철에 온열 마사지를 통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라며, "때이른 장마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진 요즘, 마스터 V4를 통해 쾌적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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