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지난 24일 오후 4시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과 재가 종무원 등 110여명과 함께 용산 철거민 참사를 소재로 한 독립 다큐 영화 '두개의 문'을 단체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영화를 공동연출한 김일란, 홍지유 감독과 이웃종교인 4명도 함께 했다. 사진=조계종 홈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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