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5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대한민국소비자대상」시상식에서 의료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소비자친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루브르성형외과(원장 윤성원)는 환자의 ‘안전’과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 첫째, 아름다움 둘째’의 철저한 환자중심 진료이념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10년 무사고 수술책임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 5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 「2021대한민국소비자대상시상식」에서 의료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술실 CCTV 설치로 실시간으로 보호자 참관이 가능하며,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한편, 루브르성형외과 윤성원 대표원장은 10년 이상, 1만 건 이상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성형외과전문의로 개원 이래 단 한 차례의 의료사고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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