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현재 김포공항은 한국공항공사가 ‘주요공항 주차장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시행한 이후, 인근 공항주차장의 요금을 인상시켰다.
하지만 김포공항 주차장 수요를 누르지 못하고 여전히 김포공항 주차장이 상시 만차인 상태로, 공항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지파킹 주차요금은 평일 1만원, 주말 1만 5천원이며, 국내선을 이용하는 이지파킹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항 도착30분 전에 고객센터로 전화해 차량을 간편하게 맡기면 된다.
차량을 찾을 때도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휴대전화로 출고요청을 하면 된다. 카드결제도 가능하며 미리 단말기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하면 간편하게 김포공항 주차비를 결제할수 있다.
이어 “일부 사설기업들은 비용 내용만을 앞세워 이용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고객들이 맡긴 차량을 야외 공터나 공사장, 길가 등에 차량을 방치해 차량파손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도 이용객에게 보상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차장 선정에 주의하여야한다”고 전했다.
이지파킹에서 실내주차를 의뢰할 경우 널찍한 주차공간을24시간 CCTV를 통해 감시가 가능해 차량 훼손 및 도난등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한 주차가 가능하다.
이지파킹은 100% 실내주차장으로 주차 후 고객에게 인증사진을 전송하고 있다. 실내인증 사진을 보내주지 않고 실내주차장이라고 홍보하는 회사는 실제로 실내 주차장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지파킹은 차량 입고 후 차량 내외부 소독을 하여코로나19로 인한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자세한 주차 관련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