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에게는 조국이 있다"
"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에게는 조국이 있다"
  • 구호명
  • 승인 2006.03.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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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 100여명 "부처님 황교수를 지켜주소서"


오는 2일 황우석 박사 등 줄기세포 핵심 4인에 대한 검찰 소환이 예정된 가운데 '특허수호 및 황우석박사 연구재개를 위한 애국시민 총궐기대회'가 3월 1일(삼일절)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운문사, 봉영사, 청암사, 동학사의 학인스님 100여명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참여했다. 학인스님들은 "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에게는 조국이 있다"며 황우석팀의 연구재개를 촉구했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불자모임 회원 등 33인의 삼보일배팀은 이날도 오후 3시 30분 조계사에서 출발하여 집회장소인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삼보일배를 했다.

황우석팀의 또다른 연구성과인 복제개 '스너피'의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황우석 박사의 고향인 충남 부여군 지역단체들을 비롯한 전국의 황우석 지지자들이 상경해 '연구재개' 외침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공식집회 이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으로 이동해 촛불집회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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