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금리 시대, 눈에 띄는 상업시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제로 금리 시대, 눈에 띄는 상업시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단지 내 상가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1.06.10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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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0.5% 발표로 제로금리 시대 1년째 유지
▲ 아산 삼부 르네상스
▲ 아산 삼부 르네상스

[뉴스렙] 지난달,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은 연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5%로 낮춘 뒤 꼬박 1년째 이어진 제로금리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이러한 저금리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금이나 적금 같은 은행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4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군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0.84%로 집계됐다. 다시 말해, 1억원을 은행에 예금해도 1년 이자는 84만원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를 제하고 나면, 실제 손에 쥐는 한달 이자는 6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 방침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인기를 부추기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건물용도별 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만7,73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1,096건)보다 약 16%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 여파로 시장에 유동자금이 넘치는 상황이지만, 정부가 아파트를 대상으로한 고강도 대책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유동자금이 자연스레 수익형 부동산으로 흘러가고 있다”라며 “배후수요가 탄탄한 단지 내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알짜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떠오른 가운데,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가 선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부토건이 6월 공급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상업시설은 총 1,016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랜드마크 대단지 ‘아산 삼부르네상드 더힐’ 내 지상 1층, 총 17개 호실로 구성된다.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아파트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은 분양 당시 최고 4.8대 1의 청약 경쟁률 기록은 물론, 계약 시작 15일 만에 100% 계약 완료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총 1,016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단기간 완판을 기록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총 1,016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고정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주변으로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이들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신창지구는 상업시설 비율이 낮아 경쟁력과 희소성을 갖는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등하교를 위한 학생 수요는 물론, 자녀를 마중나오는 학부모 등 교육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유동인구 흡수를 위한 특화 설계와 MD도 적용한다. 해당 상업시설은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된다. 여기에 입주민들이 자주 찾는 카페, 베이커리, 세탁소 등 생활 밀착형 MD 적용으로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40번지 일원에 총 1,016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단지 내 상가로 공급되는 이 상업시설은 이달 15일(화)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입찰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입찰 보증금은 점포당 500만원이다. 낙찰자는 입찰 당일 발표되며, 이튿날인 6월 16일(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점 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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