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구룡사 신공 스님 후학 위해 1000만원 쾌척
창원 구룡사 신공 스님 후학 위해 1000만원 쾌척
  • 조동섭
  • 승인 2012.09.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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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에 “구룡은암장학...매년 1000만원씩 돕겠다”

 

▲ 왼쪽에서 두번째가 창원 구룡사 주지 신공 스님. (사진제공=동국대 경주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직무대행 김오우)는 “창원 구룡사 주지 신공 스님이 지난 18일 구룡은암 장학회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신공 스님은 “동국대에서 공부하는 학인스님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회를 설립했다.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학인스님들의 학업 정진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오우 총장 직무대행은 “소중한 뜻을 내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구룡은암 장학회의 뜻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는 학인스님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0년부터 불교특성화장학을 신설해 일정 자격이 되는 불교학부 신입생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주고 있다.

불교특성화장학은 건학이념 구현을 위해 불교의 세계화 및 불교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불교학부 신입생 중 상위 30%는 등록금 100% 면제, 차상위 30%는 등록금 70%면제, 나머지 40%에게는 등록금 50%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불교학부 외에도 불교문화대학의 불교아동학과 일부 학생에게도 장학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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