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초심호계원장에 은해사 덕조 스님이 추천됐다. 호성 스님이 갑자기 사임하면서 이뤄진 인사이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10일 열릴 221회 중앙종회(임시회)에서 추천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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