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불교TV, 한글날 다채로운 특집프로그램 선보여
BTN불교TV, 한글날 다채로운 특집프로그램 선보여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10.05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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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 교계 최초로 TV방송…4부작 토크멘터리도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한글 반포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창제과정과 신미대사의 활약을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를 불교계 최초로 방영한다. 아울러 토크멘터리, 강연,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특집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토크멘터리 ‘한글’ - ‘나랏말싸미는 역사왜곡인가?’

1편 <“불교는 한글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0월 5일(화)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2편 <“세종은 왜 유교경전이 아닌 불교경전부터 한글로 옮겼을까?”>

-10월 6일(수)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3편 <“한글의 보급과 전파에 끼친 불교의 영향”>

-10월 7일(목)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4편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10월 9일(토)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이 프로그램은 그 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한글 창제와 반포 과정에서의 불교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4부작 토크멘터리다.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한 이후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조기 종영하고 심지어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상영을 금지하라’는 주장마저 나온 것에 대한 불교계의 시각을 담고 있다. 영화 개봉당시 불거졌던 ‘세종 폄하’ 논란과 ‘신미대사’에 대한 논란을 정면으로 다루고, 또한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반포·보급 과정에서 불교가 했던 역할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영화 ‘나랏말싸미’

-10월 8일(금)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10월 9일(토) 오전 9시 / 저녁 8시 30분

한글날을 맞아 BTN불교TV는 불교계 최초로 케이블TV와 IPTV, 위성방송을 통해 ‘나랏말싸미(감독:조철현)를 방송한다.

오직 백성을 위한 불굴의 신념으로 탄생해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훈민정음.

모두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함께 숨은 조력자였던 신미대사의 업적을 그린 영화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던 세종대왕과 신미대사와의 인연을 필두로 두 인물의 협업과 갈등을 그리며 한글창제의 원리와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세종대왕 역은 송강호, 신미대사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한글 반포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창제과정과 신미대사의 활약을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를 불교계 최초로 방영한다. 아울러 토크멘터리, 강연,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특집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토크멘터리 ‘한글’ - ‘나랏말싸미는 역사왜곡인가?’

1편 <“불교는 한글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0월 5일(화)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2편 <“세종은 왜 유교경전이 아닌 불교경전부터 한글로 옮겼을까?”>

-10월 6일(수)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3편 <“한글의 보급과 전파에 끼친 불교의 영향”>

-10월 7일(목)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4편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10월 9일(토)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이 프로그램은 그 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한글 창제와 반포 과정에서의 불교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4부작 토크멘터리다.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한 이후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조기 종영하고 심지어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상영을 금지하라’는 주장마저 나온 것에 대한 불교계의 시각을 담고 있다. 영화 개봉당시 불거졌던 ‘세종 폄하’ 논란과 ‘신미대사’에 대한 논란을 정면으로 다루고, 또한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반포·보급 과정에서 불교가 했던 역할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한글 반포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창제과정과 신미대사의 활약을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를 불교계 최초로 방영한다. 아울러 토크멘터리, 강연,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특집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토크멘터리 ‘한글’ - ‘나랏말싸미는 역사왜곡인가?’

1편 <“불교는 한글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0월 5일(화)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2편 <“세종은 왜 유교경전이 아닌 불교경전부터 한글로 옮겼을까?”>

-10월 6일(수)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3편 <“한글의 보급과 전파에 끼친 불교의 영향”>

-10월 7일(목)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4편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10월 9일(토)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이 프로그램은 그 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한글 창제와 반포 과정에서의 불교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4부작 토크멘터리다.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한 이후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조기 종영하고 심지어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상영을 금지하라’는 주장마저 나온 것에 대한 불교계의 시각을 담고 있다. 영화 개봉당시 불거졌던 ‘세종 폄하’ 논란과 ‘신미대사’에 대한 논란을 정면으로 다루고, 또한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반포·보급 과정에서 불교가 했던 역할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영화 ‘나랏말싸미’

-10월 8일(금)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10월 9일(토) 오전 9시 / 저녁 8시 30분

한글날을 맞아 BTN불교TV는 불교계 최초로 케이블TV와 IPTV, 위성방송을 통해 ‘나랏말싸미(감독:조철현)를 방송한다.

오직 백성을 위한 불굴의 신념으로 탄생해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훈민정음.

모두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함께 숨은 조력자였던 신미대사의 업적을 그린 영화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던 세종대왕과 신미대사와의 인연을 필두로 두 인물의 협업과 갈등을 그리며 한글창제의 원리와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세종대왕 역은 송강호, 신미대사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영화 ‘나랏말싸미’

-10월 8일(금)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10월 9일(토) 오전 9시 / 저녁 8시 30분

한글날을 맞아 BTN불교TV는 불교계 최초로 케이블TV와 IPTV, 위성방송을 통해 ‘나랏말싸미(감독:조철현)를 방송한다.

오직 백성을 위한 불굴의 신념으로 탄생해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훈민정음.

모두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함께 숨은 조력자였던 신미대사의 업적을 그린 영화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던 세종대왕과 신미대사와의 인연을 필두로 두 인물의 협업과 갈등을 그리며 한글창제의 원리와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세종대왕 역은 송강호, 신미대사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한글 반포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창제과정과 신미대사의 활약을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를 불교계 최초로 방영한다. 아울러 토크멘터리, 강연,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특집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토크멘터리 ‘한글’ - ‘나랏말싸미는 역사왜곡인가?’

1편 <“불교는 한글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0월 5일(화)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2편 <“세종은 왜 유교경전이 아닌 불교경전부터 한글로 옮겼을까?”>

-10월 6일(수)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3편 <“한글의 보급과 전파에 끼친 불교의 영향”>

-10월 7일(목)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4편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10월 9일(토)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이 프로그램은 그 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한글 창제와 반포 과정에서의 불교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4부작 토크멘터리다.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한 이후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조기 종영하고 심지어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상영을 금지하라’는 주장마저 나온 것에 대한 불교계의 시각을 담고 있다. 영화 개봉당시 불거졌던 ‘세종 폄하’ 논란과 ‘신미대사’에 대한 논란을 정면으로 다루고, 또한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반포·보급 과정에서 불교가 했던 역할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영화 ‘나랏말싸미’

-10월 8일(금)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10월 9일(토) 오전 9시 / 저녁 8시 30분

한글날을 맞아 BTN불교TV는 불교계 최초로 케이블TV와 IPTV, 위성방송을 통해 ‘나랏말싸미(감독:조철현)를 방송한다.

오직 백성을 위한 불굴의 신념으로 탄생해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훈민정음.

모두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함께 숨은 조력자였던 신미대사의 업적을 그린 영화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던 세종대왕과 신미대사와의 인연을 필두로 두 인물의 협업과 갈등을 그리며 한글창제의 원리와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세종대왕 역은 송강호, 신미대사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마음을 바꾸는 시간! 고인사이드- 조철현 감독편(2부작)

-1부: 10월6일(수) 오전9시 /10월7일(목) 오전9시 / 10월8일(금) 낮12시 / 10월9일(토) 낮12시

-2부: 10월6일(수) 낮12시 /10월7일(목) 낮12시 / 10월8일(금) 밤 9시 30분 /10월9일(토) 밤11시

이 시대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마음의 지혜를 키우는 온라인 비대면 강연프로그램 ‘마음을 바꾸는 시간! 고 인사이드’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영화 ‘나랏말싸미’의 조철현 감독이 출연, ‘한글 창제와 영화 ’나랏말싸미‘에 숨겨진 의미’를 주제로 펼친 강연을 2부에 걸쳐 방송한다.

▣<특집다큐>한글, 다시 태어나다

-10월 7일(목) 밤10시 30분 / 10월 8일(금) 오후 3시

훈민정음의 창제를 극렬히 반대했던 성리학의 고장 안동에서 수만은 판각이 이뤄지고, 숭유억불에 핍박받던 불교가 한글 창제와 보급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아이러니한 역사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

이번 BTN불교TV에서 다채롭게 준비한 한글날 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BTN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글날 특집프로그램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www.btn.co.kr)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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