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명한의원(조석용 원장)은 7일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 및 한약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날 지역 주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조석용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주민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했다”며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주민들이 한방진료와 한약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명한의원은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개념을 통해 현대의학과 전통 한의학 융합 진료를 하는 곳이다.
이경희 관장은 “의료복지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많은 상황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햔방진료와 한약지원 활동에 참여해주신 보명한의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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