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성보박물관(관장 송천)은 현대미술과 장혜숙 작가의 개인전 ‘영혼의 풍화’를 3월 10일까지 관내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장혜숙 작가는 영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보, 천 등 섬유질 재료와 작가의 퍼포먼스를 이용해 영혼의 풍화현상을 이미지로 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55)384-0010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산 통도사성보박물관(관장 송천)은 현대미술과 장혜숙 작가의 개인전 ‘영혼의 풍화’를 3월 10일까지 관내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장혜숙 작가는 영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보, 천 등 섬유질 재료와 작가의 퍼포먼스를 이용해 영혼의 풍화현상을 이미지로 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55)384-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