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봉선사 미륵전 기이현상 촬영
남양주 봉선사 미륵전 기이현상 촬영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5.07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륵전 불사 회향 앞두고 "빛 닿지 않는 미륵불에서도 방광"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사진=봉선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남양주 봉선사(주지 초격 스님)에서 마무리 불사가 한창인 미륵전에 기이현상이 일어났다.

봉선사는 "4일 오후 7시께와 5일 오후 1시께 각각 두번의 기이현상이 목격·촬영됐다"고 알렸다. 미륵전 주변과 미륵불상의 방광은 주지 초격 스님이 직접 봤다. 스님은 두번의 기이현상을 목격하고 이를 촬영했다. 

봉선사 측은 "미륵불상의 방광은 빛이 닿지 않는 곳이었다. 합장한 모습에 방광이 일어난 것"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