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건학위 '동국의 빛' 시리즈 1차 출간
동국대 건학위 '동국의 빛' 시리즈 1차 출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5.18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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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영 한용운 김법린 백성욱 서정주 조지훈 최정혜 조명
동국대 홈페이지 중 건학위원장 고문 자승 스님 인사말 갈무리. 자승 스님은 인사말에서 "아무리 어려운 길도 뜻을 하나로 모으면 함께 걸어갈 수 있다. 모두의 마음을 간절하게 모아서 제2건학의 깃발을 들고 새로운 길로 나가자"고 했다
동국대 홈페이지 중 건학위원장 고문 자승 스님 인사말 갈무리. 자승 스님은 인사말에서 "아무리 어려운 길도 뜻을 하나로 모으면 함께 걸어갈 수 있다. 모두의 마음을 간절하게 모아서 제2건학의 깃발을 들고 새로운 길로 나가자"고 했다

 

동국대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 스님)는 최근 116년 동국대를 빛낸 인물을 소개한 '동국의 빛' 시리즈를 1차 출간했다.

1차 출간은 박한영 한용운 김법린 백성욱 서정주 조지훈 최정혜 등 '살아서 향기로웠던 사람들' 7명의 평전이다. 

건학위는 다음달에는 ‘동국의 빛’ 시리즈 가운데 ‘인간 국보 양주동’ ‘천의 얼굴 감독 유현목’ ‘4.19혁명열사 노희두’를 발간한다.  이어서 만암·법정 스님, 김동화, 황의돈, 황수영, 이해랑, 김재형, 박영석 등 출간을 계속한다.

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은 “건학위원회는 동국대 출신 동문들의 고귀한 삶을 재조명해 동국인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평전 시리즈 출간을 결정했다. 건학이념으로 세상을 밝힌 동국인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동국의 빛'은 모두 100인 평전 발간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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